부산시, 부산지방해양수산청, 부산항만공사가 회의를 열어 북항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모으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, 강용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,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참석자들은 북항 재개발 사업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애초 계획대로 1단계 2022년, 2단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1815232352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